글을 왜 분절하나 묻는다면... - 우석갤러리, Seoul, Korea
전시명 : 글을 왜 분절하냐 묻는다면 여름에 뜨거운 도착을 해서
도망가는 일이 많이 생기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없는 사실이라며
팀과 잘 해야 할 것이기에 매우 작고 중립적인 상상의 입장을 유지하며 59분에서 리셋되는 분들을
가상세계에 두는 것을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사 전문/출처: https://visualarts.snu.ac.kr/%EC%A7%80%EC%9B%90%EC%A0%84%EC%8B%9C/document/265/?pageid=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