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erry Kim Solo Exhibition: <A Tender World> - Le Monde Diplomatique

‘스마일’은 복잡하고 모호한 세계를 탐구하는 작가의 좌표계이며 공간계(空間界)의 미를 쫓는 존재이다. ‘카와이(kawaii)’ 미학에서 영향받은 ‘스마일’은 둥근 형태와 과장된 이목구비 등의 특징을 지니며, 인간을 모티브로 가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시그니처이다.

작가는 자기 자신이기도 한 ‘스마일’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고, 행복하면 좋겠다는 기원을 담았다. ‘스마일’은 화폭 속 내레이터이다.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인간 세상에서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출처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http://www.ilemonde.com), 아르망 성 기자

기사 전문: https://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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